2016/02/20 14:12

[서울 신촌역]미분당 쌀국수 후기 Food





1월 15일 전시회 두곳 가기전에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쌀국수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신촌역에 도착을 하고나서 소문난 맛집을 찾아보았는데 큰길아닌 골목으로 좀 걸어가야 미분당 쌀국수 가게가 보이는거 같았어요.




※초상권 보호를 위해 블러 처리하였습니다.

국수를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지칠거 같은데 얼른 시원한 가게안에 들어가고 싶을테고 겨울에는 추워서 벌벌 떨기도 한데 얼른 띠뜻한 가게안으로 들어가고 싶을겁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기다리거나 들어가기전에 가게 앞에 놓여져 있는 기계로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선불 결제를 해야 합니다.
패스트푸드,김밥가게 제외한 보통 식당들은 선불 아닌 후불결제 방식이지만 선불 결제 방식을 택한 미분당에서는 컨셉으로 한것일지도 모르지만 선택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산물 쌀국수와 가리비 짜조를 선택하고 결제 하였습니다.



문 앞에는 영업 시간 안내가 써 있는데 잘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잠시후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자리를 앉고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위에는 두가지 소스와 휴지가 놓여져 있네요.

거기말고도 식탁앞에도 소스 1개 놓여 있던걸로 알고 있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서랍도 있는데요. 열어보시면..



소스를 얹을수 있는 그릇들이 있습니다.
(젓가락,숫가락도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죄송해요.)



잠시후 가리비 짜조가 나왔습니다.
맛은 바삭하고 짜지는 않으며 살짝고소해요.



드디어 기다리던 해산물 쌀국수가 나왔습니다.

퀄리티가 장난 아니고 건더기 양이 면류 중에서 깡패급 수준입니다.

육수를 먼저 맛보니까 해산물 맛은 안들어간듯한 느낌인데
돼지뼈를 우려낸듯한 육수의 맛 또는 소뼈를 우려낸듯한 맛인거 같았네요.

정확히 알수 없지만 분명히 고기의 얼큰한 맛에 길들여져 있었네요.

위에는 홍합이 가득 놓여져 있는데 면을 맛보기전에는 홍합부터 먹어야 하는거 같았어요.

다음에는 해산물 쌀국수를 먹을때 위에 놓여져 있는 홍합을 큰 빈그릇에 담아놓고 다른 그릇에 먹어야 겠네요.

쌀국수에 놓여져 있는 홍합이 어느정도 줄여들면 쌀국수 면을 먹을수 있었어요.

그전에 새우와 굴도 들어있었는데 저는 굴회를 좋아하지 않지만 익혀서 먹으면 비린내도 덜나고 넘김도 좋아서 대체적으로는 만족해요.

국수나 라면,라멘을 만들때 언제나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파도 있었고 숙주도 들어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숙취 때문에 숙취해소를 해야하는데 마침 잘 된거 같았네요.

파,숙주 뒤에는 쌀국수면이 있었고요.

면은 쫄깃함과 퍼져져 있는 라면의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소스로 맛을 체험하려고 쌀국수 면을 다른 빈그릇에 국물과 함께 담았어요.

세가지 소스중에 두개 소스를 다른 그릇에 담았고 두 소스를 따로 담은 면을 소스를 비벼 먹어 보았는데 달짝지근함과 동시에 매콤한 맛이 납니다.

가격 : 해산물 쌀국수 8500원 + 가리비 짜조 2500원

※모바일로 쓴 관계로 지도는 못 올렸으며 사진도 많이 올리지 못했어요.

ps. 나중에 또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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