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8 07:31

삿포로 겨울이야기 캔맥주 소감 Food







지난번 마트에서 맥주를 골라볼려고 맥주 진열대를 봤었는데

일본 캔맥주들중에서 '삿포로 겨울이야기' 라고 써있는 캔맥주를 보았어요.

아무래도 삿포로 한정판일까 싶어서 1캔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정식 발매되지 않은 에비스 맥주를 제외한 정식 발매된 일본 맥주들은 맛있었지만 일반 삿포로 캔맥주를 마셔본적 있었는데

일본 맥주들중에서는 정말로 맛은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캔맥주로 마셔서 그런지 생맥주하고는 다를수도 있겠죠.

삿포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기분 나쁘실지는 모르겠지만 호불호 갈릴수도 있을거에요.

삿포로 한정판은 정말로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구입해보았지만 일반 삿포로 맥주처럼 맛 없을까해서 좀 걱정되었어요.




제품명 : 삿포로 겨울이야기(サッポロビール 冬物語)

원산지 : 일본

종류 : 라거

도수 : 6



한정판 삿포로 캔맥주 입니다.

한글로 써져 있는걸 보니까  정식발매 센스가 잘되어 있네요.

삿포로 맥주 한정판 디자인을 보니까 마치 겨울에 온거 같았고

삿포로 한정판 캔맥주를 보면 삿포로 눈축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들기도 하네요.

게다가 '러브레터' 영화가 생각나기도 해요.






뒷면을 보면 일본어로 써 있습니다.

한글 써져 있는것도 예쁘지만 일본어로 되어 있는것도 느낌은 좋네요.

근데 맛 없으면 어떡할지 걱정 되기도 하네요.




삿포로 전용잔& 삿포로 겨울이야기 한글 표지





삿포로 전용잔 & 삿포로 겨울이야기 일본어 표지




삿포로 겨울이야기를 전용잔에 따라 보았는데요.

거품 좀 있을때 타이밍으로 사진 담으려고 하니까 스마트폰 초점 잘 안되어서 아이패드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스마트폰 바꿔야 겠어..

삿포로 한정판 맥주 색깔은 필스너 우르켈처럼 비슷했습니다.

라거치고는 색깔은 필스너 처럼 유사했어요.

거품은 역시 삿포로 맥주답게 잘 띄었지만 잠시후에는 다른 맥주들 처럼 거품 자체가 잘 꺼지는거 같았죠.




더 가까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여름에는 맥주가 더 어울린다고 하지만 삿포로는 어느 계절에 마셔도 항상 어울립니다.

다른 맥주에 따라 마셔도 안 어울리는것은 아니지만 삿포로는 삿포로잔에 따라야 더 맛있다는거 같네요.

삿포로 겨울이야기 맥주를 조금 마셔보았는데

생각보다 목 넘김도 좋았고 필스너 같은 향기로움과 뒷맛은 신맛으로 변하는 자체가 신선했어요.

언젠가는 또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들기도 합니다.














PS.



맥주만 마시면 좀 심심할거 같아서 새로 산 치킨과 지난번에 먹다 남은 치킨들도 같이 먹어야 겠죠.


밥 안드신 분들은 약간 위 테러 주의바랍니다.













나중에 일본 여행갈때 '에비스' 공장에도 견학을 해봐야 겠지만

겨울쯤에 일본여행 간다면 삿포로 눈축제에도 가봐야 겠고

훗카이도에서만 판다는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꼭 마셔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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