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7 07:25

엔제리너스 카페 '아메리치노' 후기 Food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제가 CF를 보고 나서 먹고 싶은 커피가 있는데 한달전에 엔제리너스에서 신 메뉴를 선 보인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메리치노'인데 에스프레소 크림 커피와 동시에 전용잔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다만, CF는 조금 더 늦게 봤던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그런데, CF나 '아메리치노' 사진을 보면 보통 다른 커피 신 메뉴나올때는 전용잔으로 나오는거 없었으며

아메리치노 전용잔으로 나오는것은 이례적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고

겉으로 보기에는 흑맥주와 흡사한 거품과 색깔을 지니고 있었고

위로 올라가는 거품들을 보면 탄산가스처럼 솓아 올라오는거 같아요.

마치 계피,우유를 뺀 쓰고 쌉싸릅한 시원한 카푸치노 버전으로 봐도 되겠죠.


어제 저는 엔제리너스 카페로 가서 '아메리치노'를 주문 하였습니다.

결제하기 전에는 OK 캐쉬백앱으로 포인트를 20% 차감해주는것도 당연하다고 봐야 할지도 모르죠.

왜냐하면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OK 캐쉬백앱으로 포인트를 차감하면 커피 모바일 무료 쿠폰을 증정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OK 캐쉬백앱으로 포인트를 차감을 했어요.

'아메리치노'가 만들어질 동안에는 테이블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OK 캐쉬백앱으로 쿠폰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쿠폰확인을 해보니까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당첨되었네요.

커피 마시는것도 묘미가 느껴지네요.





잠시후, 진동벨이 울리자마자 저는 커피 받는 카운터쪽으로 가서 '아메리치노'를 받고 제가 앉았던 테이블 자리로 돌아갔어요.


 


말로만 듣던 '아메리치노' 레귤러 입니다.

실제로 보니까 오히려 더 큰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거품과 커피 색깔을 보면 흑맥주와 다름 없기도 한데 마셔봐야 알겠죠..

근데 설마 얼음 없는거 아닐까 하고 해서 가까이 와서 살펴보았더니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부서진 얼음들이 동동 떠다니는것을 볼수가 있어요.

차가운 얼음으로 인해 전용잔의 분위기가 느껴지곤 합니다.


아무리봐도 흑맥주 거품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카푸치노 거품을 보는듯 해요.

그리고 금방 부은듯한 콜라와 흡사하기도 하네요.

사진을 찍고 나서 '아메리치노'를 마셔본 소감으로는 아메리카노를 더 개량한듯한 쓴맛과 목넘김은 만족감을 더 해줬네요.

그리고, 거품부터 먼저 마실수밖에 없다보니까 거품을 마셔보면 약간 흑맥주 느낌과 카푸치노가 생각나게 합니다.



거품은 잘 꺼지지 않아서 매우 좋은거 같았어요.

다시 한번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전용잔에 써 있는 'Americcino' 와 'since 2015' 가 쓰여져 있습니다.

아메리치노를 만든게 올해년도부터이니 오류표기는 없네요.


가격은 4900원인데 너무 비싸서 부담되신다면 할인카드나 OK 캐쉬백 포인트를 차감해주는것도 필수일지도 모르죠.

나중에 가끔씩만 사먹어봐야 겠어요.


덧글

  • rosa 2015/06/27 10:43 # 답글

    단맛없는 샤케라또 느낌이려나요 궁금하네요 ㅎㅎ
  • woni 2015/08/21 10:39 #

    샤케라또는 처음 들어보네요.
    언젠가는 저도 샤케라또를 마셔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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