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3 13:24

[서울 홍대,상수역/홍대역] 하카타분코 차슈덮밥 & 상수동 양고기 더 램 후기 Food






(작년에 담은 하카타분코 사진입니다.)


작년 가을때 하카타분코에 가본적 있었는데요.

(하카타분코의 글과 찾아오시는 길은 지난 글 참고)

원래 라멘과 차슈덮밥을 같이 먹어보려고 했었는데 컨디션 안좋았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청라멘만 주문해서 먹고 숙소로 돌아갔었어요.

어벤져스 스테이션을 관람하려고 서울로 올라왔었는데 기회를 잡아서 하카타분코에 가서 차슈덮밥을 먹어보려고 하였습니다.

하카타분코에는 스마트폰,휴대폰 충전은 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혹시나 모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해서 차슈덮밥을 사진 담지 못했고 아이팟 4세대로 대신 하였습니다.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으니까 사장님께서 바닥에는 물기가 많아서 내려좋지 마시고 의자에 올려놓으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어느정도 기다리자 마자 차슈덮밥이 나왔습니다.

보통 다른 일식 라멘집에서는 좀 늦게 나오지만 하카타분코는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음식 내놓는 속도는 정말 하카타분코인거 같아요.


참고로 아이팟 4세대로 사진을 담았으니 화질 안좋은것은 어쩔수 없어요.

양해 바랍니다.




 
위에 야채가 올려져 있었고 고기가 양쪽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맛을 보았는데 다른 덮밥처럼 육수즙은 많이 없지만 향기로운 차슈의 달짝지근함과 고소함에 만족을 시켜주었습니다.

라멘도 같이 시켜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양이 많을거 같아서 이것만 시켜보았더니 생각보다 양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



- 상수동 양고기 더 램 -



애초에는 이치류에 가서 양고기를 먹기로 결정 했었어요.

하카타분코에 차슈 덮밥을 먹고 소화 좀 시키려고 커피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커피 한잔 여유를 보내면서 스마트폰 충전을 하였습니다.


커피 집에서 커피 한잔 여유를 보내고 나서 상수동 양고기 더 램 가게를 보니까 손님은 없었고 너무 조용해서 지나갔어요.


이치류에 가보니까 사람도 많았고 혹시 눈치를 볼까봐 해서 다음 기회에 가볼까 해서 포기를 하고

상수동 양고기 더 램에 가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앉아서 메뉴를 봐서 골라볼까 생각중입니다.

더 램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는 초상권 보호 부탁을 하셨길래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탁자에 앉아서 뒤에 보면 메뉴가 있습니다.

거기서 골라보면 되요.



기린이치방 생맥주는 팔지는 않지만 다른 생맥주로 해볼까 생각하고 계신다고 해요.

대신 칭다오 병맥주나 클라우드 병맥주가 있는데 둘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징키스칸 양고기와 칭다오 병맥주 1병을 주문하였습니다.



고깃집에는 언제나 샐러드가 있어요.



샐러드에 놓여져 있는 방울토마토는 샐러드에 들어있는게 아니라 고기와 마늘,양파,대파 같이 토마토도 같이 구워야 하는데

실수로 인해 토마토를 굽다가 샐러드 쪽으로 떨어졌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고기 밑에 있는 고추는 사실


사장 님께서 소스에 매콤함을 더해주기 위해 어느정도 넣으라고 예기를 해주셨어요.

양고기를 처음 보았는데 겉으로는 약간 소고기 처럼 보였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구우신다고 말씀 하셨으니 저는 가만히 지켜 보았어요.

저는 약간 기대와 불안감으로 익을때까지 샐러드를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기다려보았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정도 지루한 시간은 길지 않는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자 그럼, 다 익었으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을 보니까 갈매기 고깃집에서 먹어보았던 고기 맛이랑 비슷 했네요.

비린내는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냥 먹은것도 좋기도 한데 같이 구운 토마토에도 소스를 찍어보니까 입안에 토마토 즙이 흘러 넘쳐서 인지 맛있었습니다.

방울 토마토 굽는것은 처음은 아니었는데 미국 아침식사에서도 스크램블과 함께 구운 방울 토마토를 내놓기도 하였죠.

영국 아침식사에서도 자른 토마토를 구워서 같이 먹는다고 하네요.

스크램블은 구운 토마토나 데쳐진 토마토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정구지를 놓는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담지 못했어요.


나중에 또 와야겠어요.

근데 예약 가능한거 같은데 나중에 한번 참고 해야 할거 같아요.




점수와 찾아오시는 길은 생각해보고 나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다음 여행때는 이치류에도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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