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4 14:22

서울 갔다 왔습니다. &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시회 보고 나서 소감 DSLR Photo





5월 17일 쯤 새벽에 일어나 서울로 가는 KTX 타고 갔습니다.

KTX를 기다리며..




카메라 : Canon AE - 1

렌즈 : FD 50mm

찍은 날짜 : 2010년 5월 17일

필름 : 코닥 프로이미지 컬러네거티브 100

보정 프로그램 : 포토샵 CS5


스티브 맥커리 사진 전시회 초대장..






카메라 : Canon AE - 1

렌즈 : FD 50mm

찍은 날짜 : 2010년 5월 17일

필름 : 코닥 프로이미지 컬러네거티브 100

보정 프로그램 : 포토샵 CS5


기차 안에서

카메라 : Canon EOS 300D

렌즈 : Canon EF 50mm F1.8 II


찍은 날짜 : 2010년 5월 17일

필름 : 코닥 프로이미지 컬러네거티브 100

보정 프로그램 : 포토샵 CS5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기도 해서 덥고 지옥같은 분위기(..) 이기

도 하며 노선이 많아서 갈아타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혜화역에 도착하자 마자 가는 길에 사진도 찍고 디카동 어느 회원 님께서 가르쳐 주신 신사와 바둑이 있는

낙산공원으로 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기도 하였고 신사와 바둑이 조형물을 발견하자 마자 그것을 위주로

DSLR,필름카메라로 사진을 계속 찍었습니다.

신사와 바둑이 조형물은 어린이집 내려가는 길에 가니까 있더군요.

다 른거는 그렇게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쉽지만 압구정으로 가서 조이플라자 게임센터에서 사진을 조금 찍

고 점심을 먹고 서울 올림픽 공원으로 가서 동물 사진도 찍고 유명한 왕따 나무를 찍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들어오지 말라는 선 까지 표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들어가다가 경비원으로 보

이는 아저씨한테 경고 조금 받았는데  제가 죄송하다고 경비원 아저씨한테 말하였습니다.

서울올림픽 공원 자연은 잘 되어 있는거 같았고 보기 힘든 동물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는데

그렇게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서울올림픽 공원 사진 좀 찍고 싶네요. ㅎ

원래 안양예술공원으로 가려고 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결국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시회를 보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스티브 맥커리 사진 전시회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고통속에서 자라나는 곳에서 슬픈 감정과 분노의 표현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었고

끔찍한 현장속에서 사진을 찍으신 스티브 맥커리 사진가를 존경해주고 싶습니다.

80년대 찍은 사진 치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색 온도가 요즘에 다른 분들께서 찍으신 사진보다

도 훌륭하고 표현이 좋기도 한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것이 푸른눈의 아프칸 소녀와 담배를 피는 아

저씨의 모습과 인도에서 궁전을 물의 반영된 사진 이었습니다.


(사진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팜플렛에 나와 있는 사진 제목이 영어로 된것이 있긴한데

전시회에 가보시면 제목이 표시되어 있을겁니다.)

저 는 그분이 찍은 사진을 보고 찜찜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프로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은 헛수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게다가 찍기도 쉬운 시선도 아니고 담기도 힘든 부분이 많을것이고 보정도 하나도 안한 사진들이라서 감탄납니다.

사진 찍는게 쉽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스티브 맥커리 사진가 님이 찍으신 사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며 여기에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안 보신 분들도 보시면 감탄이 나오는 작품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스티브 맥커리 사진 전시회 내부에 전시 되어

있는 스티브 맥커리 작품 사진을 절대로 사진촬영 하면 안된다고 하였는데 안에서는

사 진 찍고 계시는 분들 도 많더군요. 담는 것도 좋지만 저작권에도 문제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자동 포커스로 찍는 사람들도 보이고 포토샵으로 지나치게 보정하는 분들도 있긴한데

저도 처음에는 자동 포커스로 하다가 필름수동카메라에 입문 하고 나서는 수동카메라 라서 그런지 수동 포

커스로 썼으며 DSLR 입문 하자 마자 자동 포커스를 많이 쓰진 않곤 합니다.

전시회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DVD 2장과 푸른눈의 아프칸 소녀 포스터,엽서 2장 샀습니다.



어제 사진 전시회에서 구입한 물품들 입니다.

포스터 구입한 가격이 5천원 입니다.







표지는 푸른눈의 아프칸 소녀 이지만 내셔널그래픽의 사진작가들 주제로 담겨져 있습니다.

구입 가격은 1만원 입니다.



이것은 아프칸 소녀를 찾아서 주제로 담겨진 것인데요.

사진 전시회에서도 상영을 하고 있으며 사진 전시회 보러 온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구입 가격이 1만원 입니다.



마음에 드는 엽서를 샀는데 2장 정도 샀습니다.

구입 가격이 2천원 입니다. (1장에 1천원 정도 되더군요.)



PS. 어제 서울에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았고 저글링을 보는듯한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 정신없기도 하고 충격 이었습니다.

대구에도 날씨가 더운데 서울에도 날씨가 너무 덥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긴 옷을 입고 있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렇게 많이 찍진 못했지만 낙산공원,서울올림픽공원에서는 신사와 바둑이,왕따나무 위주를 찍어서 그런지 그곳에서 다른 사진 찍

을때 조금 밖에 못 찍었습니다. 안양 예술공원도 못찍었고 정신도 없어서 그런지 메모리 한장만 114장 정도만 찍었고

(메모리 한장만 챙겨서 서울로 갔습니다. ㅜㅜ)

필름은 코닥 네거티브 프로이미지 100 필름(2롤), 코닥 슬라이드 프로패셔널 엘리트크롬 100(1롤) 정도만 찍었습니다.

제가 시간 날때 서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목 오타 났네요.

죄송합니다. ^^;

덧글

  • 2010/05/24 15: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woni 2010/05/24 17:25 #

    괜찮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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